"포스테코글루의 노팅엄? 프리미어리그 6위 할 거야" 前 선수의 예상…"잘 맞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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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6위로 이끌 거라는 전망이 등장했다.
영국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에서 사랑받았던 로버트 언쇼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첫 시즌에 화려한 성과를 거둘 거라고 지지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9일 노팅엄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했다. 누누 감독은 지난 2023-24시즌 도중 노팅엄 지휘봉을 잡아 잔류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엔 프리미어리그 7위에 오르기도 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엔 3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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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9.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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