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승 173골 101도움' 손흥민이 아니라고? '올해의 선수' 베일도 아니다…레비 25년 토트넘 최고 영입은 '3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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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8일(한국시각)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을 잊어라. 토트넘의 최고 유망주가 레비 시대 최고의 영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레비 회장은 지난 25년 동안 토트넘을 이끌면서 지금의 토트넘을 만든 장본인이다. 프리미어리그(EPL) 중위권 구단인 토트넘을 전 세계 최고 규모의 빅클럽으로 성장시킨 건 분명한 레비 회장의 업적이다. 세계 최고의 구장으로 꼽히는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을 건설한 것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성적에 대한 비판에서는 절대 자유로울 수 없는 레비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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