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로 징계받았는데, 또 사고 쳤다!…잉글랜드 선수에 레이저 포인트 발사→경기 중단→'정치적 충돌'까지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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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잉글랜드와 세르비아의 맞대결 중 관중들이 난동을 부렸다.
잉글랜드는 1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K조 6라운드 세르비아와의 원정 경기서 5-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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