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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34골 많다…"2000년생이 벌써 310골" 노르웨이 28년 만에 WC 본선행 파란불→'韓 골칫덩이' 가능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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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단념하고 영입을 탐낼 만하다.

2000년생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5골 2도움을 쓸어 담으며 노르웨이의 월드컵 예선 무패 행진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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