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골골골' 자비없는 융단폭격…'괴물' 홀란, 몰도바 상대로 5골 폭발, 노르웨이 월드컵 예선 5전 전승 가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 |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이 10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6차전 몰도바와 경기에서 5골을 몰아친 뒤 손가락 5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 | 오슬로=로이터연합뉴스 |
![]() |
사진 | 오슬로=EPA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홀로 5골을 몰아친 노르웨이가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몰도바에 11골 화력쇼를 펼쳤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3위인 노르웨이는 10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6차전에서 154위인 약체 몰도바에 11-1 대승했다.
5전 전승(승점 15)을 기록한 노르웨이는 I조 1위를 유지했다. 몰도바는 5전 전패로 최하위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