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대박! '최악의 방해꾼' 레비 사임→'진정한 쏘니 후계자' 영입 결단! '대규모 투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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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다니엘 레비 전 회장이 사임한 뒤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 영입에 다시 나설 전망이다.
토트넘 관련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여러 스타급 선수를 영입했지만 빌라의 로저스를 데려오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레비가 떠난 뒤 로저스 영입 가능성이 새롭게 열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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