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못 기다린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페 파트너' 1월 영입 예정! '1885억' 초대형 베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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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 번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지금부터 1월 사이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맨유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미드필더와 센터백이 레이더에 있으며, 맨유는 라이벌들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브라이튼의 발레바에 대한 공식 입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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