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여신 파격노출' 딜레타, 휴가지에서 과감한 거품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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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이탈리아 축구여신이 제대로 휴가를 즐겼다.
이탈리아의 미녀리포터 딜레타 레오타(34)는 만인이 사랑하는 여신이다. 그녀는 최근 7년간 DAZN에서 ‘매치오브더데이’를 진행하며 ‘축구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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