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02경기 150실점' GK, 결국 튀르키예행…"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 절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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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잠시 떠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오나나의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을 위한 튀르키예행은 목요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가 예약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8일 "맨유와 트라브존스포르는 오나나의 이적과 관련된 모든 계약서 서명을 마친 것으로 이해된다.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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