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나는 PL로 돌아가'…토트넘이 내다 버린 포스테코글루 감독, 돌풍의 노팅엄으로? "24시간 안에 발표 예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4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무관을 깬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다음 행선지는 지난 시즌 돌풍의 노팅엄 포레스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9일(한국시간) “노팅엄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임은 24시간 안에 확정될 것이다. 그는 주말 열리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노팅엄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호주 출신인 그는 그의 사단과 함께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9일(한국시간) “노팅엄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임은 24시간 안에 확정될 것이다. 그는 주말 열리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노팅엄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호주 출신인 그는 그의 사단과 함께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