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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나 뮌헨 우승, 레거시 아냐" 英 BBC 올해의 인물 '해리 케인 직격탄'에 본인 등판…"사람마다 걷는 길이 다릅니다"→'팬심'은 압도적 케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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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yern & Germany'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잉글랜드 최후의 발롱도르 수상자이자 현역 시절 'BBC 올해의 스포츠인'에 이름을 올린 마이클 오언(45)이 자국 후배 축구인인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행을 정면 비판한 가운데 케인은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모두 다르지 않나"라며 확전 가능성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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