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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결단! SON 스승 써보니 좋네…'누누 감독 경질' 노팅엄, 토트넘 출신 찾는다…"이번 주 내로 포스테코글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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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누 감독은 포레스트를 강등권 팀에서 유럽대항전 경쟁자로 끌어올린 지도자였다. 그의 부임 기간 동안 선수단은 전술적 성숙도를 높였고, 팀 분위기는 안정과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게 됐다. 구단주와의 갈등으로 불가피하게 떠나게 되었지만, 누누 감독의 기록과 성과는 포레스트 역사에서 오래도록 회자될 전망이다.


▲ 토트넘 퇴임 후 포스테코글루는 휴식기를 가지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왔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의 후임으로 그를 검토하며 손흥민과의 재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시즌이 개막한 이후에도 여전히 무적 신분이라 노팅엄이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다시 한번 '토트넘산'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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