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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첫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집중 조명…"마리오 괴체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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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OSEN=정승우 기자] 분데스리가가 한국 대표팀의 새 얼굴 옌스 카스트로프(22, 묀헨글라트바흐)를 집중 조명했다.

분데스리가 사묵국은 8일(한국시간) "옌스 카스트로프는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독일 유소년 대표팀을 거쳤지만, 이제는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라며 그의 특별한 여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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