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14kg 빠져 해골 보는 듯, 다시 뛸까 의심했어"…15개월 만에 풀 트레이닝 복귀→부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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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14kg이 빠졌다. 거의 해골이었다"
대한민국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힘겨운 재활 시기를 마치고 마침내 제대로 경기를 뛸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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