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6000억' 토트넘 초대형 뉴스, 사우디+만수르 EPL 유혹한 그녀의 등장→긴급 성명에도 포기란 없다 '인수 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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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을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단은 '토트넘 이사회는 최근 언론 보도를 인지하고 있으며, 클럽의 대주주인 ENIC 스포츠&디벨롭먼트 홀딩스 리미티드(ENIC)가 PCP 인터내셔널 파이낸스 리미티드와 로저 케네디 박사와 윙파이 응이 파이어호크 홀딩스를 통해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으로부터 ENIC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 자본을 인수하려는 제안과 관련해 별도의 관심 표명을 받았으나, 이를 명확히 거부했다고 밝힌다'고 전했다.
요약하자면 PCP 인터내셔널 파이낸스 리미티드와 케네비 박스, 윙파이 중심이 된 투자자 컨소시엄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토트넘을 떠난 후에 구단 인수 의사를 표명했지만 토트넘 이사회가 구단을 절대로 매각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성명서를 통해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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