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텐하흐 후임으로 '구자철·박주호 옛 스승' 히울만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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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 부임한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 2024.06.29.
레버쿠젠은 9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이 히울만 감독과 2027년 6월30일까지 유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히울만 감독은 "레버쿠젠은 매우 체계적이고 야심 찬 구단"이라며 "레버쿠젠을 맡게 돼 영광이다. 흥미로운 선수단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 과업에 큰 동기를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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