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가르치다 두 달 만에 경질…노팅엄 가서 또 경질! 이유는 구단주와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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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됐다.
노팅엄은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팅엄은 최근 상황에 따라 누누 감독이 감독직에서 해임되었다고 확인한다"라고 누누 감독과의 이별을 전했다.
그러면서 "클럽은 매우 성공적인 시기를 보낸 누누 감독에게 감사를 표한다. 특히 지난 시즌의 그의 역할에 감사드린다. 이 시즌은 클럽 역사에서 영원히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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