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정말 최악이네! '이강인 좌절' 주전 박살 났는데 '투입 불가'→17세 유망주가 우선…"LEE의 가짜 9번 자연스럽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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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VIPSG는 9일(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망에 큰 악재가 닥쳤다. 우스망 뎀벨레(햄스트링 부상, 6주)와 데지레 두에(종아리 부상, 1개월)가 전력에서 이탈했다"라고 보도했다.
중요한 시점에 두 명의 핵심 공격자원이 이탈한 것이다. PSG는 리그뿐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까지 앞두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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