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꿈을 위해 온 소년이 왜 이런 일을…" 너무나 힘겨웠던 조규성의 448일 공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조규성이 그라운드로 돌아오기까지는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조규성은 이번 시즌 드디어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길고 길었던 부상 공백을 딛고 지난달 17일 리그 경기에 교체로 들어가 1분을 소화하면서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 24일에는 보다 많은 9분을 뛰었다.
미트윌란은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조규성, 나의 귀환"이라는 제목의 미니 다큐멘터리를 업로드했다. 조규성의 길고 길었던 재활 과정을 짧게 담은 영상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