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EPL 감독으로 복귀해'…'HERE WE GO' 컨펌! '누누 경질' 노팅엄, 포스테코글루 후임으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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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누누 산투가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직에서 경질되며 손흥민(LA FC)의 전 스승인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유력한 후임 후보로 급부상했다.
노팅엄은 9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팅엄은 최근 구단 상황에 따라 누누가 감독직에서 해임됐음을 확인했다”며 누누의 경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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