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고별전 '찰칵 세레머니', 후계자로 언급됐는데…커리어 '대위기' 직면! '매각' 가능성까지 등장했다 "프랭크 결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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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존슨이 전반전 골을 넣고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브레넌 존슨(토트넘)이 위기를 겪고 있다.
존슨은 2023-24시즌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존슨은 오른쪽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영리한 움직임을 자랑하며 점차 입지를 굳혀갔다. 지난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 11골 5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51경기 18골 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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