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이적 거부한 선수, 해결책은 이강인'…공격진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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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공격진의 잇단 부상 공백이 주목받고 있다.
PSG는 6일 '프랑스 대표팀 경기를 치른 뎀벨레는 우크라이나전에서 경기 중 부상을 당해 경기장을 떠났다. 뎀벨레는 오른쪽 햄스트링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뎀벨레는 6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에 역시 경기 중 부상을 당했다. 오른쪽 종아리 염좌 진단을 받은 두에는 4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공격진의 부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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