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韓축구 에이스' 이강인, 월드컵 어쩌나…이적과 출전 모두 막는 PSG, 17세 유망주 쓴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韓축구 에이스' 이강인, 월드컵 어쩌나…이적과 출전 모두 막는 PSG, 17세 유망주 쓴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의 입지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위기를 맞았다. 지난 6일 2-0 프랑스의 승리로 끝난 우크라이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D조 1차전에서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을 입었다.

두에는 선발 출전하였으나 부상을 입어 후반전 시작과 함께 빠졌고 뎀벨레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들어갔는데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를 끝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