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 4회 선방-4실점…英 매체, "맨시티 새 골키퍼, 고전했다" 냉정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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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9/202509090900772111_68bf700e460df.jpg)
[OSEN=정승우 기자] 9골이 쏟아진 '미친 경기'였다. 이탈리아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극적인 5-4 승리를 거두며 간신히 월드컵 본선 희망을 이어갔다. 경기 종료 직후에는 제나로 가투소(46) 감독이 상대 선수와 설전을 벌이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영국 언론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26, 맨시티)의 부진을 지적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5-4 승리를 거두며 조 2위를 유지했다. 단 한 팀만 자동 본선 진출권을 얻는 상황에서 노르웨이와의 리턴매치가 운명을 가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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