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돌아온 월드컵 영웅' 조규성, "부상 당시 14kg 빠졌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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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규성이 예상치 못한 장기 부상에서 회복했던 과정을 공개했다.
미트윌란은 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조규성 나의 귀환'이라는 12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조규성이 나와 긴 부상 회복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규성은 한때 대한민국을 책임질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았다. FC안양, 전북현대모터스, 김천 상무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특히 2022시즌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서 득점왕과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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