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프로축구 서울, 평균 관중 2만833명으로 '풀 스타디움상' 수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프로축구 서울, 평균 관중 2만833명으로 '풀 스타디움상' 수상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서포터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회 연속 '풀 스타디움상'을 받았다.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발표했다.

먼저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은 6차례 홈 경기 동안 평균 유료 관중 2만833명을 기록한 FC서울이 차지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