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스태프에 침 뱉은 수아레스, MLS 3경기 출전정지 추가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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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스컵 6경기 포함해 인터 마이애미서 9경기 뛸 수 없어
인터 마이애미의 루이스 수아레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상대 스태프에게 침을 뱉어 미국프로축구 컵대회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당한 우루과이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8·인터 마이애미)가 추가로 정규리그 3경기도 뛸 수 없게 됐다.
AP통신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수아레스에게 리그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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