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손흥민 못 잊었다!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멋져" 고백했던 토트넘 FW, 'SON 유니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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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가 손흥민의 유니폼을 자랑했다.
프리미어리그는 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솔란케가 선수 생활 동안 모은 선수들의 유니폼을 공유했다. 모하메드 살라, 엘링 홀란드 등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유니폼이 대거 등장했다. 최상단에는 손흥민의 유니폼이 있었다.
솔란케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첼시, 리버풀 등을 거쳐 2018-19시즌 본머스에 합류한 뒤 잠재력이 폭발했다. 특히 2023-24시즌엔 42경기 21골 4도움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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