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속보 이후 곧바로 공식 발표 "누누 감독 물러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4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노팅엄이 누누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팅엄 구단은 최근 상황에 따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오늘 감독직에서 해임됐음을 밝힌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구단은 누누 감독이 시티 그라운드에서 성공적인 시대를 보내며 보내준 헌신에 감사하며 특히 그가 2024-2025시즌 맡았던 역할은 구단 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며 "지난 시즌 성공의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으로서 그는 항상 우리 여정에서 특별한 곳으로 기억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노팅엄이 누누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팅엄 구단은 최근 상황에 따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오늘 감독직에서 해임됐음을 밝힌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구단은 누누 감독이 시티 그라운드에서 성공적인 시대를 보내며 보내준 헌신에 감사하며 특히 그가 2024-2025시즌 맡았던 역할은 구단 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며 "지난 시즌 성공의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으로서 그는 항상 우리 여정에서 특별한 곳으로 기억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