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두 번째 '배신자' 등장! 레알 마드리드 'FA 이적' 유력…"음바페가 두 시간마다 전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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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과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해지면서 내년 여름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리버풀 내부 소식에 정통한 폴 조이스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각) “코나테와 리버풀의 재계약 협상은 여전히 교착 상태에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코나테의 잠재적 행선지로 고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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