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불쌍해서 어떡하나' 토트넘, 주장 없으니 개판 다 됐네…지는 와중 '시시덕' 딱 걸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핫스퍼 선수들의 프로의식이 바닥을 긴다. '주장' 손흥민의 부재가 더욱 뼈아픈 이유다.
토트넘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결과는 차치하고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엿보이지 않는 경기였다. 전반 5분과 16분 각각 엘리엇 앤더슨과 크리스 우드에게 실점을 허용한 토트넘은 지고 있는 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 43분 히샬리송의 득점이 있었지만 경기를 뒤집기는 늦은 시점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