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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BBC 속보로 띄웠다 "누누 노팅엄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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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누누 감독이 노팅엄을 떠난다.

영국 'BBC'는 9월 9일(이하 한국시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이 팀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는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를 포함한 구단 수뇌부의 결정이다.

누누 감독은 최근 마리나키스 구단주와의 사이가 좋지 않았던 거로 알려졌다. 누누 감독은 이미 2주 전 인터뷰를 통해서 구단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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