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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레버쿠젠, 텐 하흐 후임으로 '분데스 경험자' 카스페르 히울만 선임…2027년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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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이어 04 레버쿠젠 공식 홈페이지

[OSEN=정승우 기자]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덴마크 국가대표팀을 지휘했던 카스페르 히울만(53)이 에릭 텐 하흐 전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다.

레버쿠젠은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페르 히울만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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