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살아남았다는 것? 강하다는 것' 끝까지 뛰어서 올라섰다, 판페르시-클라위베르트 넘어 '대표팀 역대 득점 1위' 등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살아남았다는 것? 강하다는 것' 끝까지 뛰어서 올라섰다, 판페르시-클라위베르트 넘어 '대표팀 역대 득점 1위' 등극
사진=트위터 캡처
2025090901000595400090462.jpg
사진=트위터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오랜 기간의 활약 끝에 대표팀 역대 득점 1위에 오른 선수가 있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피스 데파이가 네덜란드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는 8일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의 S.다리우스 S. 지르브나스 스타디오나스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1라운드 6차전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