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극장골' 튀니지, 3회 연속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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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기니에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1-0 승리
월드컵 본선행을 기뻐하는 튀니지 선수들
[FIF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F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튀니지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극장골을 앞세워 적도기니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8경기 연속 무패 질주를 이어가며 본선행 티켓을 품었다.
튀니지는 9일(한국시간) 적도기니의 누에보 에스타디오 데 말라보에서 열린 적도기니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H조 8차전에서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막판 극적인 득점포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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