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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최단기 경질 레버쿠젠, 휘울만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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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레버쿠젠이 히울만 감독을 선임했다.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9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퍼 휘울만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이 됐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레버쿠젠의 신임 감독 후보로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 티아고 실바 전 유벤투스 감독 등이 거론됐으나 다소 의외의 인물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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