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17세에도 밀렸다? '976억' 이적 막더니…'공격진 줄부상' PSG 충격 결정→"유망주, LEE 추월" 프랑스 1티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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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PSG)이 소속팀에서 17세 유망주에게도 밀렸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등장했다.
프랑스 매체 '온즈 몬디알'은 8일(한국시간) "최근 몇 주 동안 PSG 출신 유망주가 이강인을 추월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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