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네요" 손흥민, 레비 향해 "내가 받은 것들에 대해 정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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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다니엘 레비를 향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영국 'TBR 풋볼'은 7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 회장직에서 25년 만에 물러난 레비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평가를 밝혔다"라며 "지난 목요일 토트넘은 레비의 퇴임을 발표했다. 이는 축구계 많은 이에게 큰 충격이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레비가 구단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5년간 회장직을 맡은 레비가 떠난다"라며 "승계 계획 일환으로 피터 채링턴이 이사회에 합류해 비상임 회장직을 맡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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