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가 주목했던 재능' 마이누, 아모림 체제에서 기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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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가 후벵 아모림 감독의 체제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을까
맨유 소식통'UtdDistrict'는 8일(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전 감독은 마이누가 2023년 1군 데뷔 후 보여준 독특한 장점을 설명했고, 이 점은 아모림 감독에게 필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이누는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해 2023년 1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데뷔했다. 당시 에버턴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후 텐 하흐의 신뢰를 받고 카세미루와 함께 꾸준히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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