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스태프에 침뱉은 수아레스, 징계 추가됐다…MLS 3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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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 인터마이애미의 우루과이 대표 출신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추가 징계를 받았다.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9일(이하 한국시간) 수아레스가 MLS 사무국으로부터 리그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1일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 리그스컵 결승이 끝난 뒤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싸움을 일으켰다. 이 싸움은 감정이 격해져 있던 선수들을 자극하면서 집단 난투극으로 번졌다.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9일(이하 한국시간) 수아레스가 MLS 사무국으로부터 리그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1일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 리그스컵 결승이 끝난 뒤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싸움을 일으켰다. 이 싸움은 감정이 격해져 있던 선수들을 자극하면서 집단 난투극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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