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억 초대박 EPL행' 기회만 놓쳤다! '韓 최고 재능' 이강인 수난시대, PSG 딴 생각 중…"17세 유망주에게 우선 기용, 대체자도 영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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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VIPSG는 8일(한국시각) 'PSG가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영입을 위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VIPSG는 '아클리우슈는 지난 여름 이강인이 떠날 경우를 대비해 진지하게 영입이 고려됐다. 다만 이강인은 PSG에 잔류했고, 모나코도 아클리우슈 판매를 질질 끌었다. 아클리우슈는 아마도 이번 겨울 PSG 제안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주전 경쟁에도 열려 있다. 아마도 다음 이적시장에서 고려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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