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은 훌륭한 분, 토트넘 시절 도움에 정말 감사합니다"…'캡틴' SON의 품격, '장기 계약 거부' 악마의 협상가 끝까지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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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토트넘을 떠난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토트넘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다니엘 레비 회장의 사임 소식을 전했다. 레비 회장은 2001년 12월에 토트넘 회장으로 부임해 무려 25년 동안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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