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NFS 선언…'레비 사임 후 끊임없는 매각설, 클럽 넘겨줄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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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비 회장이 떠난 토트넘이 새 주인을 맞이할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영국 BBC는 8일 '토트넘 이사회는 구단주가 토트넘 인수 관심에 대해 명확한 거부 의사를 나타냈다. 레비 회장이 팀을 떠난 후 토트넘이 매각될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이사회는 클럽이 매각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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