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 왜 이래" 케인의 이유있는 '탈뮌헨', 임대 영입해 놓고 "넌 절대 안돼" 망언…'사기'당한 첼시 FW의 눈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
목록
본문
|
|
|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명예회장이 극언을 쏟아냈다. 현실적인 이야기지만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말을 내뱉었다. 그는 7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스포르트1'을 통해 "잭슨의 임대료는 1650만유로(약 270억원)가 아니다. 선수와 에이전트가 300만유로(약 50억원)를 부담했고, 우리는 1350만유로(약 220억원)의 임대료만 지불했다"고 밝혔다.
회네스 회장은 또 잭슨의 완전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망언'을 했다. 그는 "완전 이적 계약은 없을 거다. 잭슨이 40경기에서 선발 출전해야 가능한 일이라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공언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