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도 '한국축구 매운맛'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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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10일 평가전…날카로운 창·견고한 방패로 정면승부
손흥민 ‘왼쪽’ 이동·이강인 포지션·카스트로프 선발 등 ‘주목’

미국을 잡은 첫출발은 좋았다. 다음은 멕시코 골문을 뚫어야 한다.
홍명보 감독(56)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홍명보호는 첫 단추인 지난 7일 미국전을 2-0 완승으로 장식했고, 이날 북중미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연승을 노린다.
손흥민 ‘왼쪽’ 이동·이강인 포지션·카스트로프 선발 등 ‘주목’


홍명보 감독(56)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홍명보호는 첫 단추인 지난 7일 미국전을 2-0 완승으로 장식했고, 이날 북중미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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