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어떻게 지켰는데" 그녀가 다시 움직인다, 레비 떠난 토트넘 2차례 인수 시도…구단주 '매각 불가' 선언, 한밤중 긴급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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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매각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토트넘 이사회는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영국의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이사회는 두 차례 인수 제안을 '명백히 거부'했으며, 구단은 '매각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현지시각으로 7일 밤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구단은 '토트넘 이사회는 최근 언론의 추측을 인지하고 있다. 최대 주주인 ENIC는 전체 발행 주식과 발행 예정 주식을 인수하려는 제안과 관련해 별도의 예비 관심 표현을 받았고, 이를 명백히 거부했다는 것을 확인한다'며 '클럽 이사회와 ENIC는 토트넘이 매각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으며, ENIC는 클럽에 대한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그러한 제안을 수락할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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