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정도면 포지션 바꾸자" 팬들 강추→MF인데 해트트릭…스페인 메리노 향해 극찬 쏟아졌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미켈 메리노. /AFPBBNews=뉴스1
미켈 메리노. /AFPBBNews=뉴스1
스페인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29·아스널)를 향해 극찬이 쏟아졌다. 미드필더답지 않은 엄청난 득점력 덕분이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냐 메트로폴리탄 무니시팔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E조 2차전 튀르키예와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크게 이겼다.

이번 유럽예선에서 스페인은 튀르키예, 조지아, 불가리아와 함께 E조에 묶였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스페인은 불가리아를 3-0으로 완파했다. 까다로운 상대 튀르키예까지 잡아내 2연승을 달렸다. 튀르키예와 조지아가 1승 1패, 불가리아는 2패를 기록 중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