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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에게 트로피 안긴 사령탑, 모리뉴 후임 제안 거절→"5대 리그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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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에게 트로피 안긴 사령탑, 모리뉴 후임 제안 거절→"5대 리그 기다리는 중"
7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오른쪽)의 경질 뒤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한 손흥민. 그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두고 "영원한 토트넘의 전설"이라는 찬사를 전했다. 사진=손흥민 SNS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감독은 유럽 5대 리그 복귀를 노린다.

미국 매체 폭스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럽 빅클럽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의 깜짝 복귀설에 이름을 올린 인기 감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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