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쿠냐, 맨체스터 더비 뛴다? 빠른 복귀 암시…실내 훈련 매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마테우스 쿠냐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모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A매치 휴식기가 끝나고 15일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에서 쿠냐는 결장할 것으로 보였다. 이유는 직전 번리전서 쿠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 31분 만에 경기장을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쿠냐는 번리전 이후 자신의 SNS에 부상을 입은 것을 이야기하면서 "정말 놀라운 환경이었다. 여기 있어서 기쁘다. 난 곧 돌아올 것이다. 모두 메시지를 보내주어 고맙다"라며 팬들의 지지에 감사 인사를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