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9일부터 '맨시티 풋볼스쿨' 운영…유소년 역량 강화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삼척시가 세계적인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와 협력해 9일부터 22일까지 '맨체스터 시티 풋볼스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소년의 축구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일에는 기초 기술을 배우는 입문반, 주말에는 심화 지도를 받는 집중반이 각각 운영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